적립 포인트를 카드처럼 한 줄로 놓기
결제 수단마다 적립이 다르면 그것도 배분 문제의 일부가 됩니다.
요즘은 카드만 적립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간편결제나 멤버십도 항목별로 적립을 주고 월 상한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조가 같으니 계산도 같은 자리에서 하면 됩니다.
그래서 지갑 화면의 한 줄은 꼭 카드가 아니어도 됩니다. 이름을 손님이 부르는 대로 적고 적립률과 상한을 넣으면 나머지는 똑같이 셉니다. 전월실적 대신 조건이 없으면 문턱 칸을 비워 두시면 됩니다.
적립 포인트만 다룹니다. 충전금이나 소액후불결제는 금융상품이라 이 화면에 칸을 두지 않았고, 그쪽 숫자는 넣어도 계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서비스 이름은 손님이 자유롭게 적으시면 됩니다. 우리는 어떤 서비스의 그림도 색도 쓰지 않고, 적립률을 대신 적어 두지도 않습니다.
포인트를 원으로 바꿔 놓고 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점이 1원인 곳도 있고 정해진 자리에서만 쓸 수 있는 곳도 있어서 액면 그대로 더하면 실제보다 커집니다. 이 화면은 적립률을 원 기준으로 받으므로 한 점의 값이 1원이 아니면 그만큼 낮춰서 넣으시면 실제와 가까워집니다.
쓸 수 없는 포인트는 0원입니다. 유효기간이 짧거나 쓸 자리가 마땅치 않아 결국 안 쓰게 되는 적립은 아예 빼고 셈하는 편이 답에 가깝습니다. 이 판단은 손님 몫이라 우리가 대신 깎지 않습니다.